가수 오리와 이재수 슈 ??

이재수가 출연한 '모마캐팅'의 음료가 대박을 터뜨렸다.머캐팅으로 기타의 허과인을 만든 채 스콜피온즈의 "still loving you"를 부르지 못하고 화제가 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신선하면서도 웃음소리까지 유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나 999년 슈퍼 보이스 탤런트 대회에서 입상한 뒤 대학 친구들과 함께'베쵸루스의 소리 나는 캠프'를 패러디한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배칠수의 소리 나는 캠프'를 진행했다.청취자들의 편지 내용을 듣고 라이브로 불러주는 코그데가 있었는데 호평을 받아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여전히 무명이었으나 우연히 뮤직을 들은 관계자에 의해 소리료 cf 컨셉과 맞아떨어져 계약하면서 마키아팅 허과인으로 하나 약 스타가 되었습니다.이때부터 소리치 가수, 패러디 가수로 본격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서태지 아이들의 대표곡 컴백 홈을 패러디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당시 서태지는 이재수를 명예훼손 및 저작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개인 처벌은 원치 않고 취하하고 이재수에게 자신의 음악을 패러디한 뮤직을 사후 승인한 것을 의심해 저작권협회에 법적 대응을 했다.자신 때문에 벌어진 하나여서 이재수는 서태지에 대한 스토리가 지나치면 사과도 했다.이재수는 소리치 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가수 오리의 경우는 데뷔일이 마지막 무대가 된 비운의 가수다.2008년 kbs2'뮤직 뱅크'무대에 올랐지만, 통통한 몸매에 가창력도 부족하고 박자도 제대로 맞추지 않고 많은 시청자로부터 맹비판을 받았다.​ https://tv.naver.com/dnfntk2개 69

몸 관리도 안 하고 뭐했어?"뮤직도 안 돼, 몸 관리도 전혀 안 해" "빽"으로 가수가 된 거냐" 이렇게 오리는 전혀 관리를 안 한 것처럼 보여서 "빽"으로 가수가 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많았다.당시에도 많은 가수는 피본인은 노력을 기울이며 어느 정도 몸을 만들어 무대에 오르지만 오리는 전혀 다듬어진 몸 같지 않았다.이분에게 반드시 날겠습니다 당시 mc를 맡았던 개그맨 유세윤이 한 발언이 실제로 이어졌다.2014년 엠넷의 'sound도우이페솔'에 출연한 유세융은 가수 오리가 리허설을 할 때 이말룰 했다.가무 본인이 편안할 수 있지만 안 돼요.좀 서툰 것 같지만 밝고 편안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왠지 저 캐릭터가 뜬다는 생각에 코멘트했어요라고 밝혔다. 리허설보다 잘했나?김구라의 질문에 "리허설하고 참 잘했어요"라고 비꼬면서 "Sound에게는 컨셉인 줄 알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걸스데이 미나는 한때 비슷한 눈으로 오리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지만 당사자가 이를 완강히 부인해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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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실수를 했지만 그 덕분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오리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음악은 그다지 예쁘지 않았다달콤해서 여자가 과인 남자 필자가 듣기에 만족했다.다른 누리꾼들의 평가도 높게 평가됐습니다. "아이들끼리 다른 가수가 부르면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을 것 같다." 단 한 번의 공연으로 큰 관심을 받은 채 자취를 감췄기 때문에 오리는 '전설의 가수'라는 별명이 붙었다.오리와 이재수가 슈가맨에 출연하면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다.아직 두사람 기억하는게 많아서였던 과거에 티말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오리와 이재수씨에 관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때 이재수씨가 Sns에 제 글을 홍보해주셨던게 기억과네요.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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