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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데이트 2편, 황리단길, 랑콩뜨레, 천마문구, 도깨비명당 운세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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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레벤자마스에서 케이크나 라떼를 먹고 #황리단길에 놀러 온 먹투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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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주차장이 평일에도 만차하고 돌아다니며 어딘가에 주차~걸으면 나쁘지 않은 #종맛집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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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가 방앗간을 만들!!​ 안녕하세요, 런 콤토우레 054-77일-80일 7매일 하루:00~2일: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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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종류가 많아서 시식 위주로 먹고 표결! 빼빼로데이를 못 받았다고 해서, 빵을 고르라는 남자니까...


    경주월드, 펜션, 데이트 등 모든 건 내가 내는데.빼빼로데이 없다는 건 어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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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 위해서란 콤토우레이 울산에 매장이 3개나 있다고는 책자를 전개하기 전까지 상상도 못함도우은하 불명 목 둔(*⁰ ▿ 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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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콘트레의 맞은편에 있었다. 안녕하세요 천마문방구 추억의 과자 구경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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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중반이 지난 목투니스는 추억에 젖어 랑콩트레보다 더 오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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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으로 로드 한 장 살짝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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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도깨비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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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당 천원 동전으로 바꾸어 닭의 해에 태어난 로또까지 앗, 커플 운세까지 십 더 할인은 이발크 못 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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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으로 다 깨보니 망치가 준비돼 있었다( 느닷없이 힘자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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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쿠키 같은 것으로 생각했던 운세지는 행운의 편지만큼이나 장문이었다.좋은 내용만 나와서 좋아. 저녁먹으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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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폴 지햐은 070-8833-2300장 일일이 하나:00~2개:00(휴업 수요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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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도 멋지고, 실내도 경주사진으로 가득! 한정식다운 분위기가 산뜻~메뉴를 고를 때가 되면 배가 고파지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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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투니즈의 주문은 한우불고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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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한우불고기정식인데 한우불고기도 반찬만큼 나쁘지 않다 옹남치니가 불고기를 먹고 싶다면 한정식집이 아니라 고깃집으로 가야 한다는 뼈 있는 내용을 적어줬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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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거리면서도 잘 먹었던 목투니즈. 그리고 우리 크라츠는 아무데도 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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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고 바로 울산으로 가려다가 안압지가 있고 배탈도 날 겸 재방문하게 된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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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동궁과 월지(안압지)054-750-8655장 하나 09: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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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에 보관해야지. 호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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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경주 여행도 성공적으로 종료, 즉흥적으로 정한 코스였던 버린 한번도 소견 충돌이 1어나 앙눙목토우니ー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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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이 상남자, 제가 마니라고 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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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 집에서 야식 폭식을 하게 된 말은 늘 그랬듯이 바게트, 마들렌, 타라케, 모찌모찌 크림치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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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건 쫄깃쫄깃 크림치즈빵에 원하는 송모찌냥 남자니까 돈 가지고 놀고 내가 남기는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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