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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주식을 매입하려한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8:53

    넷플릭스 주식을 사려고 합니다.이 10년간 주가를 보면 오메리카의 그와잉스타코 수는 현재 9732였다 이 10년 전의 수는 2200쯤 되고 있다. 약 34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동안 오메리카의 주요 IT중소 기업의 주가 상승률을 보면, 넷플릭스 4327%, 아마존 1290%, 에키풀 901%, 페이스북 440퍼센트 AMD 388%, 구글 354%그리고 인텔 200%였던 AMD는 Advanced Micro Devices에 제가 물어 보지 못한 회사였던 이 기간 중 S&P 500은 불과 192%상승했다. 실제로 고작 다른 기술주의 괄목할 만한 상승에 비하면 고작이라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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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비해서 국내 코스피 지수는 1640에서 2210과 34% 올랐다. 이마저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는 수익률로 볼 수 있다.대한민국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국 특수를 누리며 성장해 왔지만 이 지방은 중국이 여러 분야에서 경쟁상대로 점차 접근하고 있다. 기이 10년 전에 내용한 이건희 회장의 "샌드위치론"이 현실이 되는 것이었다 이에 비하면, 쿡의 시장은 향후도 낙관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글로벌 1위 기업이 믹크에 있어 향후도 시장을 지배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이런 이유로 괜찮은 미쿡 주식을 사려고 할 것이다. 그동안 1이 바빠서 국내 시장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세계 시장에서 나쁘지 않고 가서 주식을 가지고 보려는 것이다. 이번엔 아내도 적극적이었다.좀 더 개방적인 상태에서 상담을 했더니 부담도 덜해졌으니 함께 종목을 선정할먼저 관 심 있는 종목은 무려 40배 이상이 기이 상승한 넷플릭스이다. 하지만 아직 유망한 주식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가입자 수 증가폭 감소와 미쿡 가입자 수가 8년 만에 감소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극심한 하락으로 출렁였다.그래도 낙관적으로 보는 이유는 글로벌 1등 기업의 위치를 굳혔다는 점이다 현재 가입자 수가 1억 5천만 정도인데 앞으로 5억명까지는 무난히 달성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물론 막강한 자금력을 가진 경쟁자들이 이 스트리밍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디즈니, 애플, 아마존이기 때문에 더욱 HBO 등 쟁쟁한 회사였다. 그들의 공세는 거칠었다 이들은 기이만의 콘텐츠 사랑에 대한 경험이 넷플릭스보다 우위에 있다. 넷플릭스도 독자적인 컨텐츠의 중요성을 기이하게 알고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이번에 안 것은, 미쿡의 하우스 오브 가드가 넷플릭스가 자금을 냈다는 것일 것이다. 그 드라마 영어공부도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봤다.대한민국 것은 미스터션 사인에도 투자를 했다고 할 것이다. 아내는 이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다. '나쁘지 않아'는 원래 드라마를 안 봐서 본 적이 없다.하여간 그런 드라마 때문에 주식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는 5년에 100%목표 수익을 보고 이 주식을 붙인다. 물론 주식이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휴지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100%를 기대하는 리스크로는 견딜 수 있는 회사라는 의견이 들어갔다.물론 며칠 더 시간을 두고 분석한다. 당장 트레링처럼 단타로 치지는 않기 때문에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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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면 대안주로는 SNBC가 선택한 주식 리프트가 자율주행 분야여서 성장성이 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주식은 더 리서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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